방콕 썸네일형 리스트형 6. 태국 - 덥거나 아주 덥거나 미치게 덥거나 2013년에는 두 번 여행을 했다. 일본과 태국이다. 2008~2012년 전반기 5년 동안 일본과 중국만 여행했기 때문에 2013년 태국은 동남아가 가는 첫 번째 여행이었다. 이 여행은 지금 직장의 연수 행사로 2013년 9월 29일에서 10월 3일까지 3박 5일의 일정으로 여행했다. 막연히 태국은 못 사는 나라로 인식되었었다. 그러나 태국 공항에 내리자마자 내 생각은 바뀌었다. 공항시설이 잘 정비되어 있고 깨끗했다. 숙소는 "스윗소텔 르 *코드 방콕"으로 시내 중심가에 있는 4성급 호텔로 깨끗했다. 건너편에 바로 마사지 샵이 보였다. 방콕 시내는 차들로 가득했다. 더운 날씨임에도 버스는 냉방이 되지 않아 창문을 열고 달리고 있었다. 당시 태국의 마천루라고 불리는 바이옥 76층에서 식사를 했다. 바이옥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