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101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정기념관과 타이베이 101 우리의 마지막 여정은 중정기념관과 타이베이 101이였다. 원래 계획은 샹산과 타이베이 101이였는데, 비가 오늘날이었고 모두 지쳐 있어 타이베이 101 가는길에 중정기념관을 들려서 타이베이 101로 향했다. 우라이 온천에서 849번 버스를 타고 신덴역을 지나 중정기념관앞에서 내릴수 있었다. 중정기념관은 장제스를 기념하기 위해 지어진 건물이다. 대륙에 지지 않기 위해 웅장하게 지어진 기념관과 광장은 멋진 풍경이었다. 타이베이 패키지 여행에 필수코스임을 느낄 수 있는 장소였다.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 사람들은 많지 않았고, 광장거리는 흐린하늘과 어울릴 정도로 운치 있었다. 3박4일간 타이베이 여행에 마지막은 타이베이101 빌딩이었다. 우리 일행은 전날 타이베이 101 타워 35층에 위치한 스타벅스에 예약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