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글쓰기 2일차 - 오감사용 글쓰기
메모 학교 2일 차 메모는 오감을 이용해서 글쓰기이다. 두말할 것도 없이 나의 메모나 글쓰기의 주제는 시각이다. 지금은 휴대폰의 성능이 너무 좋아져서 좋은 카메라가 필요 없는 시대가 되었다. 그렇지만 여전히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거운 SLR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자신만의 사진을 창작한다. 시각, 청각, 미각, 촉각, 후각 나의 글쓰기의 순위를 나열하자면 시각, 청각, 미각, 촉각, 후각의 순위가 아닐까 생각된다. 19년 전 SLR 필름 카메라를 처음 100만 원 가까이 거금을 주고 샀다. 그 뒤로 많은 종류의 카메라를 접했고, 지금도 여행, 행사 등 순간순간마다 DSLR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찍는다.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요즘 핸드폰 카메라의 어플을 이용한 사진이 더 멋지게 나오는 것을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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